나이가 들어가면 자연히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매일 90여 가지의 영양소가 필요한데, 이러한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특히 미네랄,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등) 질병에 노출되고 항상 피곤해지며 두뇌의 활성도도 떨어지고 근육의 손실도 이어져 노화가 촉진된다.

현대의 치명적인 질병인 암, 당뇨, 심장병, 치매, 정신병, 관절염 등이 이러한 영양소 부족으로 발병다고 보고된다.

90 가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소화 흡수가 되면 900 가지의 대표 질병중에서 800 가지 이상의 병이 예방되고 치료된다고 한다. 우리 몸은 "세포" 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없다. 피부, 모발, 뼈, 이외에도 몸의 기능을 담당하는 모든 기관들은 전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세포재생이 활발하여야만 건강한 몸이 됨을 알수 있다.

글루타 데이는 위의 사항을 극복하기 위하여 60종의 미네랄, 16종의 비타민, 12 종의 필수 아미노산, 3 종의 필수   지방을 포함한 총 91가지의 영양소를 곡류와 채소, 과일 등에서 추출하여 인체에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효소화한 획기적인 건강식품이다. (미국 FDA Facility Registration 번호 참조)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몸의 면역성이 떨어져 암세포를 파괴할 수 없으면 발병이 된다. 균형있는 식사, 충분한 물, 꾸준한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면역성이 증강된다.

글루타데이는 세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세포로 재생을 해주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신진대사 보조식품이다. 글루타치온, 비타민 C 를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 종류,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복분자과즙 분말등 베리 종류, 망간, 아연, 칼슘, 마그네슘등 각종 미네랄이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세포의 파괴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명현 현상이란 한의학 용어중 하나로, 투약후에 치유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병세의 격화, 또는 다른 증세로 나타났다가 결과적으로 완쾌되는 것을 일컷는 말.

몸이 좋아지려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해서 "호전반응" 이라고도 함.

한의학에서는 명현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로서 체내의 독소가 몸밖으로 배출되거나, 신체 내부의 무너진 균형이  회복 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고됨.

환자의 입장에선 일시직인 불편함을 수반함에도 불구하고 몸이 호전되고 있음을 알리는 매우 반가운 현상이며, 명현 현상을 겪은 이후에는 병세가 급격하게 좋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수 있슴.

1.  여러 독소나 노폐물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피부가 가렵거나 붉게 변할 수 있다.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분들은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2. 위가 쓰리다면 위궤양, 위염등 자신의 질병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1~2주 지나면 통증이 사라진다. (위염이 아물었다는 경과)
3. 당뇨병은 혈당이 강하되어 긍정적이지만, 간에 합병증이 있으면 섭취 후 1주일 이상 일시적으로 혈당이 상승하기도 함. 당뇨병에 치명적인 합병증 요인을 먼저 다스리고 당을     낮추어주는 효과를 경험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4. 몸이 붓는 현상이 오면 신장병을 의심해야 한다. 이 경우 초기 1~2주 정도 양을 줄여 섭취하다가 늘여가면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5. 복용 후 졸리거나 지칠 경우 평소 심약하거나 건강이 안좋은 분들이 경험하는 현상이며, 1~2주 후면 정상으로 돌아옴. 
6. 평소 불규칙한 식사를 했거나 물이 부족한 분들은 어지럼증이나 심한 한기를 느낄수 있으나, 1주일 정도 물을 보충해주면 사라진다.
7. 알레르기 비이 있는 분들은 콧물이 흐를수 있느나 이는 개선되는 증상임.
8. 눈에 실핏줄이 서거나 터지는 경우, 섭취량을 줄이고 계속 음용하면 눈이 맑아짐을 느낄수 있다.
9. 치질이 있거나 장이 안 좋은 경우 혈변을 볼 수 있슴.
10. 설사를 할 경우 한동안 야채 위주로 식사를 권장함.

현미, 수수, 율무, 차조, 기장, 현미찹쌀, 흑향미, 보리, 기능성 강화미, 달래, 케일, 당근, 우엉, 호박, 무, 신선초,  양배추, 무청, 브로콜리, 부추, 보리순, 쑥갓, 아욱, 청경채, 근대, 시금치, 피망, 토마토, 콩, 약콩, 팥, 녹두, 들깨, 검은깨, 감자, 고구마, 더덕, 돌미나리, 솔잎, 표고버섯, 영지버섯, 김, 미역, 다시마, 파래, 함초, 유자 등에서 축출한 원료를 비롯,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산등을 생성하기 위한 다양한   식물의 원료가 추가로 첨가됨.

치커리 뿌리분말, 프락토 올리고당, 키토 올리고당, 제3 인산칼슘, 젖산 마그네슘, 엘 글리타민산, 엘 시스틴, 글리신, 엘 라이신, 엘 트레오닌, 엘 에티오닌, 엘 세린, 엘 트립토판, 엘 발린, 엘 이소류신, 엘 류신, 엘 프롤린, 엘 페닐알라닌, 엘 히스티딘, 엘 아르기닌, 엘 알라닌, 엘 카르티닌, 엘 티로신, 울금 추출분말, 황기 추출분말, 유단백사구 분해물(C.P.P.), 비오틴,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B12, 판토텐산 칼슘, 엽산, 주석산 수소틀린, 이노시틀, 엘 글루타민, 홍차 추출분말, 알로에 동결 건조분, 노니 추출분말, 니아신아미드,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니아신, 구연산, 구연산 칼륨, 레몬 과즙분말, 구연산삼 나트륨, 당귀 추출분말, 리파제, 천궁 추출분말, 엘 타우린, 엘 아스파르트산, 자이리톨, 눈꽃 동충하초 분말, 무수 포도당, 대추 추출분말, 폴리텍스트로스, 글루코 아밀라제, 프로테아제, 복분자 과즙분말, 아사이베리 추출분말, 아로니아 추출분말, 숙지황 추출분말, 식용 달팽이 추출분말 등...

25년전부터 우울증과 무기력증, 몸 전체가 아파서 직장은 물론 약속시간을 만들수가 없었는데, 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나니 이젠 활력이 많이 살아나고 자주 걸리던 감기. 몸살이 없어졌어요. 계속 복용하고 싶습니다.   

( 산호세 C. Chang)

사업하다가 사기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무기력증과 피로감 때문에 오후 스케줄이 어려웠는데, 일주일 정도 복용 후부터는 그 증상이 싹 없어져 활동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세포를 재생해 준다는 성분에 신뢰가 갑니다. 부모님께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리조나 S. Park)

매달 항암 주사를 맞을 때마다 2~3일씩 어지럽고 기운이 없어 거동이 힘들었는데, 글루타데이를 2달때 먹은 후로는 주사맞은 당일부터 운전 및 거동이 자유로와 졌어요.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실핏줄이 많이 생기던 것도 없어져 감사하게 생각해요. 의사 말로도 간수치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됴. 다른 지병에도 도움되리라 믿어요.

(오클라호마 S. Yi)

45년미국 생활에서 해마다 연중행사였던 심한 비염이 나도 모르게 없어졌고, 눈물나고 쓰리던 눈도 맑아져서 책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됨. 시리고 아프던 관절에도 효능이 있어 보입니다.

(플로리다에서 72세된 할머니. YH Cho) 

처음엔 명현 현상이라는게  잘 안느껴졌었는데 혈전이 심해서 피가 늦게돌아 그렇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틀 쯤 지나니 몸이 따끔거리고 열이나서 좀 놀랐었는데, 정말 신체에 뭔가 고쳐지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높았던 혈압, 콜레스테롤이 3개월 정도 후에 정상 수치로 돌아왔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있어 좋습니다.

(라스베가스 K. Jang)

4개월반 정도 복용중. 처음엔 가려운 부분도 있고 얼굴. 몸 전체가 붉어지다가 3~40분 쯤후에 가라앉더니 요즘은 거의 느낌이 없습니다. 각종 소화제를 달고 살았던 만성적인 소화장애가 없어지고 피로감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응급실까지 다니며 고생하던 앨러지가 치료되어 너무 가뿐해졌습니다. 당뇨가 심했는데, 먼저 합병증 요인 부터 없앤 후에 당을 낮추기 시작한다고 듣고 열심히 복용중입니다. 다른 건강식품이 따로 필요없어 요즘은 글루타데이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H. Kim)